mRNA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 7종목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mRNA 기술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백신 개발 방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접근법으로, 빠른 백신 개발과 높은 효능을 보여주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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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기술은 단순히 코로나19 백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질병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암, 희귀질환, 알츠하이머 등 난치성 질환 치료에도 적용될 수 있어 향후 mRNA 기술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ㅣ종목

 

1. 큐라틱스

출처: 네이버 증권

 

•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결핵백신 QTP101 및 mRNA 코로나19백신 QTP104 개발
• 개발역량이 부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CMO 및 CDMO 사업 통해 자립성 및 연속성 확보

 

2. 나이벡

출처: 네이버 증권

 

• 펩타이드 기반 융합 바이오 전문 기업, 2004년 설립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재 지능형 생체 계면공학 연구센터에서 연구 결과 상용화
• 치료용 약물전달시스템, 조직재생 소재개발, 펩타이드 공학기술 활용
• 생리활성 펩타이드 발굴 및 진단치료제(Theragnostics) 개발
• Peptide discovery(PEPscovery) 및 Target Oriented Peptide Therapeutics discovery(TOPscovery) 기술 보유

 

 

3. 피씨엘

출처: 네이버 증권

 

• 체외 진단시약 개발 전문 업체, 피씨엘㈜
• 2008년 설립, 다중면역진단 원천기술 보유
• 세계 최초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스크리닝 다중면역제품 상용화
• 국내 최초 다중 체외 진단 의료기기 최고 등급 획득 및 대형 장비 상용화
• 다중 면역 원천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질병 진단 플랫폼 개발
• EIA 및 CLIA 기술의 한계를 넘는 민감도와 다중진단 가능
• 3D SG Cap(3차원 Sol-gel Capturing system) 개발, 30여개국에 특허 등록
• 독일 Scienion AG와 공동개발로 대량생산체제 구축
• 유럽과 한국에서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면역진단 허가 획득

 

4. 진원생명과학

출처: 네이버 증권

 

• DNA, RNA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진원생명과학
• 차세대 바이오 신약 및 염증 치료 신약 연구 및 개발
• 메르스, 지카, C형간염 등 신종 및 만성 감염병 질환 DNA백신 글로벌 개발
• DNA 기반 단백질의약품 및 단클론 항체의약품 연구
• 염증 치료 신약으로 축농증 치료제와 당뇨병성 신장 질환 치료제 개발
• 미국 cGMP 기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시설(CDMO)에서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생산
• 임상 등급 mRNA 백신 및 RNA 치료제의 위탁생산 서비스 제공

 

 

5. 한미사이언스

•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자회사 지분이익, 특허권, 브랜드 사용료 수입, 계열사 관리 등을 통해 수익 창출.
• 창립 50주년을 넘어 비만/대사, 항암, 희귀질환 중심의 혁신 R&D 및 디지털 헬스케어를 성장동력으로 삼음.
• 30여 개 관계사와 함께 글로벌 탑티어 헬스케어 회사로 도약 계획.

 

6. 올릭스

• RNA 간섭(RN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 아시아 최초 자체 기반기술로 임상 진입에 성공.
• RNAi 신약 개발 시장의 First Mover 목표.
• 자가전달 비대칭 RNAi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원천기술 보유.
• 자가전달 비대칭 RNAi 기술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세포 전달력을 극대화하여 국소투여 치료제에 강점.
• GalNAc-asiRNA 기술을 확보하여 간 질환 치료제 개발 포트폴리오 확장.

 

 

7. 올리패스

• 2006년 설립, 세포투과성이 우수한 "OliPass PNA" 개발에 성공.
• OliPass PNA는 PNA에 양이온성 지질기를 도입하여 세포투과성 향상 및 유전자 결합력 강화를 이룸.
• OliPass PNA는 별도의 제형 없이도 치료 효능을 발휘하여 인공유전자 플랫폼으로 적합.
• OliPass PNA 플랫폼을 활용하여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고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목표로 함.

 

<본 글은 작성자 개인의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글의 내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주식 투자를 권장하는 목적이 아니며, 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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