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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 경제 주식

해운 관련주 6 종목 주식 주가 흥아해운

by 나는 페파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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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관련주

 

해운업은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이다.

세계 무역의 90% 이상을 해상 운송이 담당하고 있으며, 국가 간 교역과 물류 이동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운 관련 기업들의 경영 성과와 주가 변동은 국내외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들어 해운업은 선박 연료 비용 상승, 선복량 과잉, 무역 분쟁 등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 친환경 선박 개발 등 새로운 기회 요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ㅣ종목

 

1. 대한해운

 

  • 설립일: 1968년 12월 12일
  • 소유선박: 32척 / 총 4,845,694 DWT
  • 건화물선 24척
  • 제품선 3척
  • 원유운반선 4척
  • 자동차선(PCTC) 1척
  • 사업분야: 전용선(건화물), 부정기선(건화물), 탱커선(Product), 자동차선(PCTC), 원유선(OIL)
  • 매출구성: 전용선 39%, 부정기선 12%, 기타 49% (2024년 3월 31일 기준)
  • 주요고객: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에쓰-오일, GS칼텍스

 

 

 

  • 시가총액: 9,240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256위
  • 상장주식수: 319,177,460주

 

 

 

2. STX그린로직스

 

  • 글로벌 해운·물류 서비스 제공
  • 체계 구축 및 핵심 역량 강화
  • 급변하는 해상 물동량 및 물류 수요 대응
  • 친환경 정책 및 규제 대응
  • 해운업·물류업 밸류체인 확보

 

 

  • 시가총액: 1,075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898위
  • 상장주식수: 7,171,032주

 

3. 흥아해운

  • 1961년 창사, 63년간 해운업 전문성으로 외항화물운송업 영위
  • 2019년 컨테이너 사업부 물적분할
  • 2021년 시노코그룹 편입
  • 1976년 국내 해운사 중 최초로 한국증권시장 상장

 

 

  • 시가총액: 6,383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332위
  • 상장주식수: 240,424,899주

 

4. KSS해운

 

  • 설립: 1969년 "코리아케미칼캐리어스(주)"로 설립하여 액화가스 및 석유화학 제품 해상운송 시작.
  • 발전: 1984년 "한국 특수선(주)"로 재출범, 세계적으로 사업 영역 확장.
  • 개명: 1999년 "(주)KSS해운"으로 개명, 다양한 고객 서비스 제공.

 

 

  • 시가총액: 2,027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657위
  • 상장주식수: 23,085,880주

 

 

 

5. 팬오션

 

  • 주력사업: 벌크선, 컨테이너선, 탱커선, LNG선, 중량물운반선 운영
  • 전세계 판매망 확보 및 곡물사업 전문 운영
  • 선대 운영 노하우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세계 최고 품질의 벌크화물 운송 서비스 제공
  • 글로벌 메이저 화주들과의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한 벌크화물 운송 분야 선도

 

 

 

  • 시가총액: 2조 2,906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141위
  • 상장주식수: 534,569,512주

 

 

 

6. HMM

 

  •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
  • 컨테이너물류: 일반화물, 냉동화물, 특수화물 등을 운반
  • 벌크물류: 원자재, 원유, 플랜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벌크 화물을 처리
  • 선박 보유 현황: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VLCC를 포함해 100척 이상의 다양한 선박 보유.
  •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 110여 개국에 걸쳐 확장된 항로망을 운영

 

 

 

  • 시가총액: 13조 9,184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25위
  • 상장주식수: 709,039,496주

 

 

 

<본 글은 작성자 개인의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글의 내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주식 투자를 권장하는 목적이 아니며, 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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